<펌>전화영어의 장점을 살리고 system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 전화영어 활용하기

무엇보다 신뢰가 간점은 현재 2만 명이상의 회원들이 말하기영어 교육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국내 유수의 대기업인 서울반도체, 신한은행, 쌍용은행, 코오롱, 경기지방공사, 포스코등이 기업말하기영어 교육중이며 외국계 기업인

ST,마이크로,ABB코리아,GE, 씨티은행의 말하기영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고 사이트에 나와 있더라구요. 그런 점으로 미루어 보아서 그 사이트의 quality가 높은 것 같아요.




전화영어 학습은 사이트 활용을 잘해야 합니다..




첫 번째. 자체적으로 콜센터를 가지고 있는지 따져 보아야 합니다.

외국에 콜센터를 가지고 있는 사이트는 우리나라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고 합니다. 많은 사이트가 콜센터를 임대해서 쓰고 있으므로 수강료가 비쌀 수밖에 없죠. 과거 전화영어가 처음 시작 할 때에는 콜센터가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 등에 있었지만 요즘은 동남아 쪽으로 이전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시차문제, 서비스의질, 임금문제 등등.... 콜센터가 어디 있느냐 보다는 강사의 수준과 자질이 어느 정도 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강사와의 의사소통(FEEDBACK)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전화상으로 10분-20분 동안 이루어지는 수업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학원에서 하는 것 보다 제약이 많이 따르므로 질문이 있거나 강사와의 친밀함을 쌓고 싶을 때 학생과 강사게시판이나 다이어리, 일기장등을 통해 끊임없는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겠죠


세 번째. 사이트 차원의 시스템(관리)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전화영어를 하다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수업시간을 변경하거나 미루고 싶을 때도 있고 강사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도 생기겠죠 이러한 요구사항을 즉각적으로 수용하고 고쳐주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네 번째. 실질적으로 수업료가 적당한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사실 교재나 교육과정 부분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수강료가 너무 비싸다면 많은 부담이 되겠죠. 또한 전화영어 수업이 한, 두 달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길게는 1년 이상 수강해야 하는데 적당한 가격은 필수조건이구요. 너무 저렴해도 수업의 질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겠고, 주5회 10분 정도가 한 달에 10만 원선이 가장 적당한 가격이라고 봅니다.


출처 : [직접 서술] 직접 서술c 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