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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개월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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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m1 작성일12-09-07 16:34 조회2,05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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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작년 7월부터 이곳에서 공부를 시켜서 1년이 지났는데 저도 어느 덧 10개월이 지났네요. 처음 수강 신청을 할땐, 가격이 싼 편이어서 선생님실력이 별로일것 같은 생각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수강을 하면서 쓸때 없는 고민인 것을 알았습니다. 제 나이 40살, 새롭게 무슨 일을 하기에 늦다고 생각할 때 갑자기 영어 공부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타 화상영어에서 공부하기 1년, 이곳에서 공부한지 10개월 그렇게 전 두렵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학원에서 국어, 사회를 가르치던 제가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영어 강사가 되기로 마음먹고 도전한지 1년 10개월만에 이제 영어 강사가 되려고 면접을 보러 갈 때마다 나이라는 장벽에 막혀 매번 최종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영어 실력보다 나이때문에 채용에서 밀릴때마다 원장 선생님을 이해 하면서도 조금은 이 사회를 원망도 해보았습니다. 올해로 제 나이 42살, 어느 덧 중년에 접어든 제가 어제 또 면접을 보았습니다. 영어 학원이어서 처음부터 영어로 면접을 보더군요. 순간 당황했어요. 근데 분명 당황했는데 저도 모르게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는 것 있죠? 게다가 면접관에게 영어로 질문도 하고 말이죠. ㅎㅎ 참!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처음엔 영어 문장 하나 만드는게 힘들어 말이 자꾸 끊겼는데 말이죠. 
어제 면접을 보고 나오는데 면접관이 제게 그러더군요. 얼마나 영어 공부했나구요? 제가 1년 10개월 되었다고 하니까 놀란거 있죠. 그러더니 일요일날 시강을 해달래요. 제가 마음에 든다는 것 있죠? 이 학원은 수업 시간 내내 영어로만 수업을 해야 하는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노력해 봐야 겠죠. 
저는 어제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이 42인 아줌마도 영어 강사로 경력이 없어도 실력만 있으면 취직이 된다는 것을 말이죠. 봉급도 세네요. 초봉이 150이 넘네요. 여긴 지방이라 이정도면 많은 것 같은데요. 시간도 괜찮구요. 열심히 해서 시강도 통과해야겠어요. 근데 여기 학원은 영어 책을 학생들에게 주고 강사는 책도 없이 수업해야 한데요. 정말 빡세죠? 열심히 공부해야 겠네요. 이런 기회를 잡게 된 것도 이곳 화상영어 덕분 인 것 같아요. 저를 지도해 주신 에밀리아, 데비!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댓글목록

Larry님의 댓글

Larry 작성일

<P>축하드립니다! 본받고 싶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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