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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연히 검색하다가 만난 Cubic Talk. >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미국에 있는 딸 집을 방문하고 돌아온지 3주 정도되었고, 이곳에서 공부한 지는 약 2주 정도 됩니다. > > 나는 1950년(61세) 생의 좀 나이든 학생(?)입니다. 3년 전 부터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점점 재미를 느껴서 지금까지 매일 매일 공부하고 있답니다. 하루라도 안 하면 큰 일이라도 난 것 처럼..... > 내가 생각해도 이제 많은 진보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 미국에서 1년정도 거주하면서 Library에 개설된 Conversation Clubs에 자주 나가서 여러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서 서툴지만 대화를 나누어 보았는데, 역시 Language Barrier(언어장벽)가 나를 답답하게 만들었어요. > 귀국하자 마자 이 싸이트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 > 나는 중,고 학교에 다닐 때는 영어가 그렇게 좋아하는 과목이 아니었어요. > 그러나 이제는 영어가 내가 전공한 수학보다도 더 재미 있게 되었어요. > > 그동안 전화 영어 그리고 스카이프를 통한 회화 사이트에서도 공부했지만 이 곳은 가격면도 만족하고, 무엇보다 내가 수업 시간을 선택하는 제도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내가 예약했지만 사정이 안 될 때는 수업 시작 '한 시간' 전이라도 취소할 수 있는 배려가 있어서 넘 좋답니다. 그리고 선생님에 대한 우려가 가장 컸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경험해본 선생님들이 모두 좋았습니다. 지금은 오후 시간이 안돼서 오전으로 바꾸면서 Rowena 샘과 공부하고 있습니다. 참 잘 지도해 줍니다. 열정적으로.... > > 계속 Cubic Talk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영어에 갈증을 갖고 있는 많은 분들 내가 공부해본 바로는 skype를 이용한 공부가 가장 효율적이고, 그중에서도 이 Cubic Talk 이 재일 좋은 곳이라고 확신합니다. > > 영어를 배우고자 열망하는 모든 분들! 마음만 있어서는 결코 배울 수 없습니다. 끊임없는 도전 의식이 필요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는 열심, 그리고 외국인과 계속해서 대화함으로 그 꿈은 분명히 이뤄지리라 믿습니다. > > 모두에게 승리가 있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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