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프레드 제공]


메종 프레드가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정신에 대한 메종의 찬사를 담아 행운과 찬란한 내일을 상징하는 샹스 인피니 컬렉션을 프레드만의 해석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고 12일 밝혔다. 프레드의 뉴 샹스 인피니는 무한한 행운을 리본의 매듭으로 영원히 간직하는 행운의 상징으로, ‘무한함’ 과 ‘영원함’을 상징하는 인피니티 기호, 그리고 프레드 사무엘의 행운의 숫자 ‘8’을 연상시키는 시그니처 모티프의 유려한 곡선 위로 실크처럼 부드럽고 섬세하게 흐르는 리본의 우아한 움직임이 더해졌다. 마치 행운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운명의 매듭을 스스로 엮어내는 고귀한 리본처럼 뉴 샹스 인피니는 고혹적 아름다움에 대한 법인사업자대출 프레드의 경의이자, 당당한 자신감으로 스스로의 행운을 믿고, 찬란한 내일로 나아가는 모든 여성들에게 바치는 믿음과 행운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찬란하게 빛나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뉴 샹스 인피니는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센터 스톤으로 더욱 눈부시게 빛나며 우아하고 고혹적인 디자인에 다이아몬드의 눈부신 광채가 어우러져 눈부신 삼성카드 행운의 에너지를 찬란하게 발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완성된 뉴 샹스 인피니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션은 숏 네크리스와 링으로 선보였으며 0.7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센터 스톤으로 광채를 더했다. 유은규 기자 ekyoo@dt.co.kr